언제까지 코믹 감초 캐릭터나 해야하나 이골이 나 있던 케빈 하트가 유명 감독의 액션 영화 주인공 자리에 캐스팅된다. 하지만 이슈가 하나 있다. 촬영 전에 세계적인 액션 스쿨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 액션스쿨은 단단히 미친자가 운영하는 곳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