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과도 같은 전투가 휩쓸고 지나갔다. 이제 메마르고 분열된 땅으로 전락한 이터니아. 우주의 종말을 막기 위해 틸라는 뜻밖의 인물과 손잡고 길을 떠난다. 1980년대 고전 시리즈의 속편.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