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별로 얽히지 않는 괴짜 택시 기사 오도카와. 그의 택시에 탄 손님들은 제각각 사연을 가지고 있다. 거리의 건달, 뭔가를 숨기고 있는 간호사 등 사람들의 대화는 곧 실종된 한 명의 소녀에게로 이어진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