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밍은 어렸을 때 자신을 구해준 마법사를 동경해 멋진 폭렬 마법사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마법학교 레드 프리즌에서 상급 마법만을 가르치자, 메구밍은 홀로 폭렬 마법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