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성 컨설턴트와 젊은 IT 기사가 은밀한 게임을 시작한다. 가벼운 장난에서 대담한 일탈로 나아가는 둘의 게임. 사회 규범을 넘나드는 게임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