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을 통해 불사신 스기모토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전공을 자랑했던 스기모토. 그는 아이누족 소녀 아시리파와 함께 금괴를 찾기 위한 여행을 나선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