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시즌 1
Euphoria
2019 · HBO · 드라마/TV드라마
미국 · 청불
미국 시리즈 인기 순위 10위

약물과 성, 트라우마, 범죄 그리고 소셜 미디어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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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티
보고싶어요
제발 왓챠 정식 수입해 주세요 ㅜㅜㅜ
한수민 평론가
보고싶어요
넷플릭스나 왓챠 둘 중 한분이 용기내주세요
최우영
4.0
페즈 진짜 맥밀러랑 너무 똑같이생겼다
튀긴 여름
5.0
유포리아 절대 보지마세요 유포리아를너무사랑해서괴롭습니다가슴아픕니다가슴이찢어지는경험을하게될것입니다이여자아이들을위해서라면살인도불사치않게될것입니다룰스이아이들을잊지못하겠습니다줄스루캣매디렉시캐시이아이들을사무치게사랑하여괴롭습니다 유포리아 시즌 1을 한 큐에 다 처먹어버리고 더 이상 이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길이 없어 찌찌가 찢어져버린 여성은 앞으로 남은 생을 어찌 살아가야할까요? 유포리아, 보지 마세요
D-J
3.0
신체연령은 고등학생, 정신연령은 중학생, 흉내내는 건 성인. 온갖 염병 떠는 10대들의 행위를 과하게 노골적으로 전시해 거북함을 들게 하는 동시에 그것을 굉장히 트렌디한 연출로 포장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양가감정 들게 하는 드라마. 이 드라마가 싫은지 좋은지 명확히 답을 내릴 수 없다. 한쪽으로만 결론 내리자니 찝찝하지만, 일단 좋든 싫든 음악 선곡과 조명 연출이 훌륭하고 시청하기에 유해하다는 점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2년 전 드라마지만, 알게 된 건 지난해 상반기 우연히 라브린스와 젠데이아가 부른 all for us를 듣게 되면서부터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보컬이 너무 좋았는데, 이게 HBO드라마 '유포리아'의 사운드트랙 중 하나라길래 흥미가 생겨 찾아 봤다. 당시엔 한글자막으로 들어온 경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영어자막으로 봤는데, 주요 등장인물들이 10대라 그런지 쉬운 단어와 간단한 문장구조로 이뤄진 대사가 많아서 생각보다 보기에 어렵지 않았다. 정작 보기 어려웠던 건 노골적인 장면들이었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이 수시로 빈번하게 나와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더군다나 보여주는 방식에 배려나 완곡함이란 없다. 가차없고 자비없고 폭력적으로 들이미는 방식을 취한다. 그래도 10대 캐릭터들을 내세운 드라마인데 꼭 이렇게까지 표현해야 했나 싶을 정도다. 문제는 어떠한 메시지를 위해 이런 장면을 과감하게 보여준다기보다는 최대한 자극적인 충격을 주기 위해 과하게 보여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는 점이다.(여러 시퀀스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하나를 꼽자면 7회 극초반 캐시가 전남자친구들에게 성적으로 회유당하며 반강제적으로 휘둘리는 장면들은 과하게 적나라할 뿐만 아니라 철저히 대상화됐다.) 또한 이 드라마는 엇나가는 캐릭터들을 빌어 시청자들에게 교훈이나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냉소적으로 이건 잘못됐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뉘앙스는 있으나 매우 미약하고, 결코 강하게 어필하지 않는다.) 그저 보여주고, 가치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긴다. 저급하고 불미스러운 행위들이 다소 미화되는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특히 5회에서 네이트 애비.. 더러운 짓거리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져 고뇌하고 상대에게 위로받는 장면은 극도로 혐오스럽다. 이 드라마가 가능한 한 많은 등장인물 개개인의 이면과 내면을 다층적으로 그리는 점은 흥미롭지만, 네이트 애비에게만은 그런 면죄부 같은 장면을 줘서는 안 됐다고 본다. 잠시 다른 말로 새지만 난 네이트보다도 네이트 애비가 더 싫다. 사실상 둘이 똥이냐 설사냐의 대결이라 우열을 가리는 게 별 의미는 없지만 말이다.) 이 드라마의 문제점에 대해 더 토로하고 싶지만, 여기에 다 쓰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우선 이쯤하고. 괄목할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힙하고 멋진 음악, 현란한 카메라 무빙, 감각적인 조명 연출이다. 이러한 것들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이며 셀링포인트다. 이 드라마를 보면 시청각적으로 돋보이도록 매우 공들여 만들어졌단 걸 단박에 알 수 있다. 특히 4회 카니발 에피소드는 그 정점에 이른다. 또한 매회 도입부마다 주요 등장인물 개개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요약해 보여주는 시퀀스에서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과 함께 적재적소에 꽂히는 음악은 그 인물의 내면과 심리를 매우 적절하게 나타낸다.(사실 유포리아에 쓰인 음악의 90%는 주요 인물 개개인의 상태와 상황을 1인칭 관점에서 잘 대변하는데, 오프닝 장면은 특히 더 그렇다.) 보라, 분홍, 빨강, 초록, 파랑, 검정 등의 색채를 적극 활용한 조명 연출도 인물 개개인의 내면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덤으로 각기 개성 있는 인물들의 저마다 다른 독특한 화장과 의상은 그들의 기존 성향과 더불어 입체적인 면모를 시시각각 명료하게 드러낸다. 그 밖에 아역배우와의 이미지 매치에 힘주어 소소한 볼거리를 주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매디와 캐시 아역의 스타일 매치는 감탄스럽다. 또 네이트 아역에는 가슴 밑 점까지 일치시키는 센스가 돋보인다. 이처럼 전체적인 스케치를 비롯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티가 많이 나서 시청각으로 호화롭고 다채롭다. 배우들의 표정 연기나 행위 연기 등을 통해 함축적인 이야기를 매우 직관적으로 쫄깃하게 전달하는 표현 방식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반적으로 연출이 특이하고, 서사 편집이 들쑥날쑥해서 스토리텔링 보는 맛이 있다. 이 드라마가 웨이브에 들어온다는데... 언젠가 구독해서 오랜만에 한 번 더 볼까 싶다. 한글자막으로 보는 유포리아는 새삼스러울 듯하다. 거친 비속어를 어떻게 번역했을지도 궁금하고.
박여름
4.0
미국청소년들 금쪽같은 내새끼나가라
축구선수 홍승민
3.5
왓챠 플레이 수입가즈아~! 킬링이브-체르노빌 에 이어서 이거까지 수입하면 진짜인정한다
July
3.5
HBO가 헤르만 헤세를 기리고 싶었나보다. Z세대 데미안과 싱클레어는 이렇게나 피폐하고 쿨하다 껍질을 깨고 살갗을 베어 아주 낯선 새로운 것이 되는 고통과 발 디딘 작은 타원체 안에 머무르다 달큰히 찾아올 부패 사이에서 약에 취해 웅크리는 젠데이아 스킨스 / 데어 미 이후로 좋았는데 우울증 삽화 있는 사람은 안보는게 낫다. 7대 죄악과 주요 어린이들 짝지어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하지만 자고로 매스 미디어의 미덕이란 자비없이 선명할 것이 아니라 꾸며내어 대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던가, 심히 괘씸해져서 3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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