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트사 상무 료에이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나츠미는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서로 다른 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다. 2주 후, 기적적으로 깨어난 나츠미는 자신을 구해주고 생령 상태가 된 료에이를 만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