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채업자 우시지마 사장과 그 부하들이 사람들을 잡아먹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