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중인 프랑스가 배경인 작품으로 영국 청년 장교 스티븐 레이스포드의 지나간 슬픈 사랑 이야기와 전쟁의 참혹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