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시즌 3

"누가 신경 쓴다고 그래요? 누구나 상처는 있어요. 누구나 상처를 받고 견뎌내죠! 상처 받았다고 낯선 이에게 총을 쏘진 않아요!"

톰 이새끼 언제 뒤지냐 시발 일도 못하고 애도 못돌보고 집 청소도 못하고 잘생기지도 않음 ㄹㅇ 지 몸관리도 못해가지고 디스크나 쳐 걸리고 꿈이랍시고 좆같은 피자 가게 열어줬구만 대장은 나라고 르넷보고 지 말에 따르라는거 진짜 역겨워서 토할것 같음. 특히 디스크 걸려서 집에만 있으니 지루했다며 일하고 온 르넷한테 야한옷입고 지한테 밤일 봉사나 해달라고 한게 역겨움 하이라이트^^ 유일하게 잘하는게 르넷 세뇌시켜서 애새끼들 이용해 르넷 죄책감 이용하는 것 밖에 없는 기생충 쓰레기 새끼 ㅗㅗ 무능력해가지고 이렇게 여자 피빠는 새끼들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어서 볼때 두배로 빡쳤음

외로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