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한반도를 배경으로 가장 파란만장한 시대였던 이 때, 농구 하나로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였던 1948년 ‘코리아’란 이름의 농구대표팀의 강산과 그의 친구들이 '분단'이라는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