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아저씨는 어느 날, 고양이가 되어 버린다. 푼짱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그는 예전 상사였던 사장님의 집에서 지내며 고양이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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