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19세기 초, '사필을 하는 계집'이란 손가락질 속 별종 취급받던 여사들이 주인공.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자본과 차별에 짓밟힌 ‘아메리칸 드림’
제97회 아카데미 3관왕! 지금,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