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부동산을 물려받은 귀족 에디는 그곳이 거대한 대마초 제국의 본거지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운영자들이 한 발짝도 물러나지 않을 거라는 사실도.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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