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버스가 출발한다. 목적지도 모른 채 떠나는 승객들. 버스가 멈추면 오싹하고 기괴한 세계가 열린다. 용기 있는 자만 탑승하라. 노르웨이 호러 연작 시리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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