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의 핵심 기호라 할 수 있는 인터넷을 주요 소재로설정, 대학생 주인공들이 인터넷 카페의 한 켠에 마련된 미니 스튜디오를 인터넷 방송국으로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이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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