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의 핵심 기호라 할 수 있는 인터넷을 주요 소재로설정, 대학생 주인공들이 인터넷 카페의 한 켠에 마련된 미니 스튜디오를 인터넷 방송국으로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