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3개월에 한 번씩은 만나서 함께 주말 휴가를 즐겨온 세 부부. 그러나 한 부부가 이혼하자, 모든 게 뒤죽박죽 엉켜 버리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