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분명히 봤어 이 오키나와에 흩날리는 흰 눈을…. 스케이트 보드를 무척 좋아하는 고교 2 학년생 레키가 빠져 있는 것… 그것은 S. ‘S’는 폐쇄된 광산을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룰이 필요 없는 위험한 극비 레이스이다. 그 중에서도 그곳에서 진행되는 비프(결투)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었다. 레키는 캐나다에서 귀국해 전학 온 전학생 란가를 ‘S’로 권유한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본 적이 없는 란가지만 ‘S’의 열광은 아랑곳하지 않고 란가를 휩쓸어 간다 얼굴 뒤 또다른 모습을 가진 개성 넘치는 스케이터들과 펼쳐지는 최고로 뜨거운 스케이트 보드 레이스 배틀 X 무한한 가능성이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