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엘리트 로펌에서 일하는 잉그리드 윤의 목표는 파트너 변호사가 되는 것.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동시에 사랑과 우정, 가족의 기대치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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