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게 날개
虎に翼
2024 · NHK · 역사/드라마/TV드라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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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컵
4.5
역사의 흐름 속에 스쳐지나간 수많은 사건과 인연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마주했던 토라의 인생이란... + 아사도라는 안좋아하는데 이토 사이리 덕분에 재미를 알아버렸다. 다음 아사도라는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라이라이라이또
보고싶어요
진짜 개재밋겠다 왓챠야... 가져와주것서?
옅은사람
보고싶어요
한국 수입 들어오길🥹
윤하
보고싶어요
왓챠 들여와 주세요~~~~~
JH Han
3.5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 대한민국헌법 제11조 제1항 모든 국민은, 법 아래에서 평등하며, 인종, 신조, 성별, 사회적 신분과 문벌(가문과 혈통)에 따라,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계에서, 차별받지 않는다. - 일본국 헌법 제14조 제1항 ------- 어째 결혼 후 가족 전통아닌 전통이 되어버린 매년 세밑 NHK 홍백가합전 시청. 2024년 마지막 날에는 한국이 모두 추모 분위기여서 축제 분위기라도 느끼려면 진짜 홍백가합전을 봐야만 했다. 그러다 귀에 딱 꽂히는 노래가 호시노 겐이 부른 노래랑, 요네즈 켄시가 부른 "안녕, 또 언젠가" 노래였다. 무대가 신기하고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니 TV 드라마 주제곡이었다고 하더라. 마침 또 드라마를 찾아보니 소재가 재밌어 보여서 몰아 봤다. 1914년, 다이쇼 시대 태어난 여자가 태평양전쟁 시기 변호사를 넘어 전후 재판관이 되는 여정이 신기했다. 드라마 전체의 1/3정도는 근대의 폐쇄적 속성에 정면으로 맞선 여성의 이야기로 재밌게 보았다. 당대의 시대상과 법조현장, 근대 재판에서 현대 사법제도의 발전도 흥미롭게 보았다. 요새 주장되는 것과 같은 일방적이고 무식한 우대 요구나 증오의 양산이 아니라 순수한 의미의 기회의 평등, 여성 또한 남성과 다르지 않은 존재로서 차별받지 않아야 하고 스스로의 능력에 따라 자기 자신을 펼쳐나갈 수 있다는 정신. 그런 정신은 진정 존중받을 만하다. 당연하게 느껴지는 차별과 편견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는 자세, 본받을 만하다. 「はて?」는 주인공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인데, 일어 사전을 찾아보니 이는 일종의 의문사 또는 감탄사로 "의심이나 이상을 느끼고, 가볍게 불만의 뜻을 담아 하는 말"이라는 뜻이다. 주요 에피소드 중 하나인 원폭재판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원폭을 맞은 건 당해도 싸다고 볼 수 있지만, 원자폭탄의 피해를 받은 일반 국민들에게 그런 피해를 당할 만큼의 죄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피해자 코스프레라고만 하기에는 가볍게나마 재일조선인 또는 대만인들의 피폭도 언급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서 작품 전체적으로 전쟁이 개인에게 미친 피해에 더 집중하는데, 우경화 되어가는 21세기 일본에서 만든 드라마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균형감각이 있다고 생각했다. 아마 주제의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여성에 대한 평등이라는 테마에서는 법조는 정말 훌륭한 주제와 소재였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주제가 점점 확장되어 본래의 테마 - 인간 존엄성과 평등 - 로 넘어가면, 다루는 주제에 비해 소재들(소년범죄자, 성소수자, 장애인, 재일조선인, 학대받은 비속의 존속살인, 그리고 부부동성제 등)이 너무 수박 겉핥기식으로 가볍게 처리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뒤로 갈수록 말하고 싶은 메시지에 비해 아무리 봐도 근대적 사고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너무 현대인과 같이 말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서 묘한 위화감, 시청자를 가르치려고 하는 느낌도 조금 들었다. 특히 호시 코이치는 드라마 인물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판타지 아니냐... 뭐 주부들이 보는 아침드라마라 깊게 들어갈 순 없다고도 생각하지만. 조금은 소재를 한정해서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최향숙의 딸 카오루같은 경우, 그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이 더 험한데 그냥 기능적 도구로만 사용된 느낌이 강했다. 법이란 무엇인가, 법률가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보는 내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 좋은 작품이었다. 처음 주인공은 법을 결혼을 피하기 위한 도구로서 공부하고, 성별로 인한 차별을 극복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 그러다 현실의 벽에 좌절하고,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며 다시 법조에 종사한다. 법조인이 된 주인공은 법 자체를 하나의 목표이자 지향점으로 삼고, 이를 수원지로 비유하며 법조인의 역할은 올바른 법을 더럽히지 않고 세상과 사람에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러 일을 겪으며 맨 마지막에 주인공은 법을 배[船]에 비유한다. 법은 단지 인간 존엄과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도구가 본질을 가릴 수는 없다는 깨달음과 함께. 그 깨달음에 깊이 공감하며 작중 주인공의 대사를 끝으로 소감을 마친다. (법은) "사람이 사람답게 존재하기 위한 존엄이나 권리를 나르는 배, 사회라는 격류에 삼켜지지 않기 위한 배. 배를 사용하는 방법은 탄 사람에게 달려있다. 사람다움을 잃고 가라앉는 일도, 누군가를 가라앉히는 일도, 바르지 않은 일도, 발생한다. 인생이라는 뱃길을 쾌적하게 행복하게 마치기 위해서, 배를 탄 우리들은 배를 개조하거나 수선하며 나아간다."
박명훈
5.0
2024년에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자생적으로 변화하는 NHK
이다
보고싶어요
모리나 미사토 봐야돼 왓챠야 힘내
깜찍한 나
4.5
풋풋한 사랑과 영화의 중반 즈음엔 패전으로 인한 일본 국민들의 슬픔이 대비되어서 좋았고 여성의 희생으로 인한 여성인권이 확장되어가는 것을 보고 또한 각각의 인물이 비극적인 이야기가 하나씩 존재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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