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박사가 원인 불명의 증상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도우러 나섰다. 발작, 마비, 기억 상실증 등 희귀 증세를 진단할 수 있도록 사람들과 협력하는 그녀. 온라인으로 다양한 조언을 모아 병세를 파악하며 환자들의 삶을 개선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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