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윌 베텔하임. 예전의 조는 잊어. 새 출발을 위해 LA에 온 그.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그게 쉽나? 살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그의 곁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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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