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질이4.0가족을 떠나는 일이 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3명 자리 더 있어? -영원히 라 답하던 시절을 뒤로하고 떠나는 스티븐 처음에는 평화로워진 지구와 젬월드 이야기로 퓨처를 풀어갈 줄 알았는데 독립과 가족의 이별 + 스티븐유니버스라는 애니메이션과의 이별을 담은 시즌이었다 20화에서 스티븐과 젬들이 이별할 때 ‘스티븐 유니버스’가 나와의 마지막을 인사하는 거 같아서 너무 슬펐다 ”영영 못 볼 수도 있는데 슬프지 않아?“ 당연히 슬프지!!!!!!! 그러면 후속작 내줘ㅠㅠ 스티븐보다 미성숙한 나는 어떻게 가족을 떠날 수 있냐며 엉엉 울었다 + 더무비를 보고 난 후 더무비를 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개연성이었다… 스티븐에게 정병이 오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구조 온갖 억까가 가해지는 와중에 온갖 정신병을 얻고야 만 스티븐…좋아요4댓글0
영화에 대하여5.0나아가기 위해선 떠나야한다. 1년만에 다시 정주행을 했는데 이렇게 느끼는게 달라졌다. 1년동안 나 또한 겪은 일들과 감정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각 캐릭터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초반의 스티븐은 정말 사랑스럽고 “나도 스티븐처럼 사랑을 줄 수 있는 감정을 지닌 사람이 되고싶다” 또는 “만약 내가 아이를 키운다면 스티븐같이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으로 키우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스토리가 진행 될수록 스티븐 외에 각 캐릭터들의 상처와 성장을 나 또는 주변인들로 대입해서 볼 수 있었고 또 그만큼 위로를 받았다. 하지만 스티븐은 그렇지 못했다. 항상 외부상황으로 부터 오는 문제들과 다른 캐릭터들의 문제를 해결 할 뿐이었지 정작 스티븐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퓨처를 좋아한다. 이동안 이상적인 모습만 그려와서 사랑스럽긴하지만 어딘가 정을 붙이기가 쉽지않은 스티븐이었던 반면에 퓨처에서는 외면했던 스티븐 자기자신에 대한 문제를 사춘기를 통해 마주하고 그로인해 생기는 심리적 갈등들이 더 인간적이게 보이고 공감을 줄 수 있었다. 그래서 스티븐은 떠난것이다. 성장하기위해, 나아가기위해. 나도 최근들어서 성장하기 위해선 떠나야한다는 것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내가 변하기위해선 상황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때문에 ‘스티븐 유니버스’의 이 결말이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가장 현실적인 엔딩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스티븐에게는 시작이겠지만. 나도 시작하기 위해서 끝을 내야겠다.좋아요3댓글0
정hi5.0캐붕이라는 말 이해가 가긴하지만 갠적으론 스티븐의 인간적 모습을 보여주며(being human....) 내내 풀어 간 듯 하다. 사실 스유를 보며 느꼈던 의문들을 긁어준 느낌이라 좋았다.좋아요3댓글0
RZN
4.0
이별을 받아들이는것 슬퍼하면서도 한걸음 내딛는 것
제이크
5.0
아니...난 꽉 닫힌 해피엔딩을 보고싶으니... 마지막이란건 번복하고 시즌7 해줘....
곰곰곰
4.5
우리가 믿고 의지한 영웅이 아닌 작은 우리의 친구에게 작별인사를. 2020.03.28
인지질이
4.0
가족을 떠나는 일이 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3명 자리 더 있어? -영원히 라 답하던 시절을 뒤로하고 떠나는 스티븐 처음에는 평화로워진 지구와 젬월드 이야기로 퓨처를 풀어갈 줄 알았는데 독립과 가족의 이별 + 스티븐유니버스라는 애니메이션과의 이별을 담은 시즌이었다 20화에서 스티븐과 젬들이 이별할 때 ‘스티븐 유니버스’가 나와의 마지막을 인사하는 거 같아서 너무 슬펐다 ”영영 못 볼 수도 있는데 슬프지 않아?“ 당연히 슬프지!!!!!!! 그러면 후속작 내줘ㅠㅠ 스티븐보다 미성숙한 나는 어떻게 가족을 떠날 수 있냐며 엉엉 울었다 + 더무비를 보고 난 후 더무비를 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개연성이었다… 스티븐에게 정병이 오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구조 온갖 억까가 가해지는 와중에 온갖 정신병을 얻고야 만 스티븐…
영화에 대하여
5.0
나아가기 위해선 떠나야한다. 1년만에 다시 정주행을 했는데 이렇게 느끼는게 달라졌다. 1년동안 나 또한 겪은 일들과 감정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각 캐릭터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초반의 스티븐은 정말 사랑스럽고 “나도 스티븐처럼 사랑을 줄 수 있는 감정을 지닌 사람이 되고싶다” 또는 “만약 내가 아이를 키운다면 스티븐같이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으로 키우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스토리가 진행 될수록 스티븐 외에 각 캐릭터들의 상처와 성장을 나 또는 주변인들로 대입해서 볼 수 있었고 또 그만큼 위로를 받았다. 하지만 스티븐은 그렇지 못했다. 항상 외부상황으로 부터 오는 문제들과 다른 캐릭터들의 문제를 해결 할 뿐이었지 정작 스티븐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퓨처를 좋아한다. 이동안 이상적인 모습만 그려와서 사랑스럽긴하지만 어딘가 정을 붙이기가 쉽지않은 스티븐이었던 반면에 퓨처에서는 외면했던 스티븐 자기자신에 대한 문제를 사춘기를 통해 마주하고 그로인해 생기는 심리적 갈등들이 더 인간적이게 보이고 공감을 줄 수 있었다. 그래서 스티븐은 떠난것이다. 성장하기위해, 나아가기위해. 나도 최근들어서 성장하기 위해선 떠나야한다는 것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내가 변하기위해선 상황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때문에 ‘스티븐 유니버스’의 이 결말이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가장 현실적인 엔딩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스티븐에게는 시작이겠지만. 나도 시작하기 위해서 끝을 내야겠다.
정hi
5.0
캐붕이라는 말 이해가 가긴하지만 갠적으론 스티븐의 인간적 모습을 보여주며(being human....) 내내 풀어 간 듯 하다. 사실 스유를 보며 느꼈던 의문들을 긁어준 느낌이라 좋았다.
김정교
4.0
비치시티를 뒤로하고 차를 달리는 스티븐을 보여주는 엔딩 크레딧은 볼 때마다 나를 상당히 감상적인 기분에 빠지게 하고 오래 기억날 것 같다
조혜원
5.0
스티븐은 행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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