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서 오물이 담긴 쓰레기봉투를 연이어 투척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파트 주민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불침번을 서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