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투명한 돔에 둘러싸여 바깥 세상과 단절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생존투쟁과 권력암투를 담은 드라마.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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