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운석의 낙하로 지구 멸망까지 열흘 남은 세계에서 사랑의 아픔을 안고 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