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자본주의가 극에 달한 상하이. 어두운 과거를 짊어진 젊은 기회주의자가 화려한 도시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