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산3.5미혼인 내가 이렇게 몰입할 일인가 (충격) [스포 有] 재미있었다. 각자의 매력, 캐릭터에 따른 과오와 실수까지도 여실히 보여진다. <짝>에서도, <하트 시그널>에서도 이보다 극명한 인간 군상 성격차를 보기는 어려웠는데 아마 (이혼이라는 요소보다는) 각 출연진들의 사회경제적 스펙트럼이 넓었던 덕분이 아닐까. 과묵하지만 조심스러운 정겨운과 '과거 자신의 나 같다' 며 창피해 눈물을 보이는 유세윤의 대비가 좋았다. 완벽히 다른 남성상의 밸런스. 이혜영과 이지혜는 말할 것도 없다. 이 프로는 사실 이혜영이 다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상민 ‘미우새’ 와 동시간대에 배치한 건 신의 한 수) 추, 그리고 최가 인상 깊다. 조건이 좋지 않은 남성은 역시 자아 도취적이지 않고, 객관적이고 겸손하며, 정상적인 사고를 하며 살기도 하는구나. 연기를 하는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 유니콘 보는 기분으로 봤다. 여자는 빈과 아영. 솔직하고 매력있다. 이 프로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잘 됐으면 좋겠고. 그러고보니 한국인들에게 한국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아직 너무 현실인 듯 하다. 나는 빈, 배, 아영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너무 현실 수치스러움이라 이런 프로는 잘 못 보겠다. (공감성 수치심 최고) 수진과 준호의 동거 중, 아이들이 ‘엄마’ ‘아빠’ 라고 부르는 장면은 단연 최고라고 볼 수 있다. 그 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정주행 할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 그치만 왜 3점이냐 하면 숙소 인테리어가 너무 구렸기 때문. 출연진들 나이가 삼사십인데 화이트 대리석 핑크 뮬리가 웬말이야. 그 나이에 걸맞는 취향으로 좀 신경을 써줬어야 했다. 이혼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만큼 조금 더 원숙한 감각으로 다가와도 좋았을텐데, 출연진들의 개성과 깊이와는 다르게 미감이 참 후졌다. (8.20/ 6화까지 시청)좋아요11댓글0
summerjuly5.0하영은 첫화에서 영어쓰고 독단적으로 자기가 매칭시키고 이런게 너무 읭 스럽고 부담스러웠는데 계속 볼수록 순수하고 나름 생각도 깊고 진지한 면이 있는 것 같음. 재열은 첫화부터 너무 별로였고 볼수록 쭉 별로다 ㅋㅋㅋ수진은 아직 좀 생각이 어린것 같고.... 변화무쌍하고 리액션 남발하고 기분대로 행동하는게 20대때 나를 보는 것 같.. 성연이 보면 볼수록 진국인게 진짜 괜찮은 사람같다. 윤식도 생각하는게 진짜 멋짐.. 아무튼 핱시 러브게 임 체인지데이즈 이런거 좋아하는데 돌싱글즈가 제일 배꼽빠짐ㅋㅋㅋㅋ - 동거후부터가 찐이다. - 마지막화 보고 좀 충격.. 아&추 커플 실제로도 사귀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그럼 현재 연애중인 사람 투표에서 2명 나온건 누구란 말이죠!!! 누군지 알려주고 끝내야지 이건뭐 그리고 재열이 악플에 상처받았다고 우는데 나도 사람의 일부만 보고 판단했던 사람으로써 미안했다... 좋은 사람 만나요 재열씨!좋아요11댓글0
ajin
3.0
윤식쓰랑은 쇼핑메이트 , 성연쓰랑은 베프 먹고싶고 , 주노쓰랑은 찐연애 , 재열쓰는 바로 손절 하고싶다 😃
인생은 한편의 영화
4.5
이런기획을...
Random cul
3.0
많이 나온 포맷. 다들 응원해본다.
김민영
4.0
부제 : 재열이 원맨쇼
장우산
3.5
미혼인 내가 이렇게 몰입할 일인가 (충격) [스포 有] 재미있었다. 각자의 매력, 캐릭터에 따른 과오와 실수까지도 여실히 보여진다. <짝>에서도, <하트 시그널>에서도 이보다 극명한 인간 군상 성격차를 보기는 어려웠는데 아마 (이혼이라는 요소보다는) 각 출연진들의 사회경제적 스펙트럼이 넓었던 덕분이 아닐까. 과묵하지만 조심스러운 정겨운과 '과거 자신의 나 같다' 며 창피해 눈물을 보이는 유세윤의 대비가 좋았다. 완벽히 다른 남성상의 밸런스. 이혜영과 이지혜는 말할 것도 없다. 이 프로는 사실 이혜영이 다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상민 ‘미우새’ 와 동시간대에 배치한 건 신의 한 수) 추, 그리고 최가 인상 깊다. 조건이 좋지 않은 남성은 역시 자아 도취적이지 않고, 객관적이고 겸손하며, 정상적인 사고를 하며 살기도 하는구나. 연기를 하는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 유니콘 보는 기분으로 봤다. 여자는 빈과 아영. 솔직하고 매력있다. 이 프로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잘 됐으면 좋겠고. 그러고보니 한국인들에게 한국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아직 너무 현실인 듯 하다. 나는 빈, 배, 아영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너무 현실 수치스러움이라 이런 프로는 잘 못 보겠다. (공감성 수치심 최고) 수진과 준호의 동거 중, 아이들이 ‘엄마’ ‘아빠’ 라고 부르는 장면은 단연 최고라고 볼 수 있다. 그 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정주행 할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 그치만 왜 3점이냐 하면 숙소 인테리어가 너무 구렸기 때문. 출연진들 나이가 삼사십인데 화이트 대리석 핑크 뮬리가 웬말이야. 그 나이에 걸맞는 취향으로 좀 신경을 써줬어야 했다. 이혼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만큼 조금 더 원숙한 감각으로 다가와도 좋았을텐데, 출연진들의 개성과 깊이와는 다르게 미감이 참 후졌다. (8.20/ 6화까지 시청)
summerjuly
5.0
하영은 첫화에서 영어쓰고 독단적으로 자기가 매칭시키고 이런게 너무 읭 스럽고 부담스러웠는데 계속 볼수록 순수하고 나름 생각도 깊고 진지한 면이 있는 것 같음. 재열은 첫화부터 너무 별로였고 볼수록 쭉 별로다 ㅋㅋㅋ수진은 아직 좀 생각이 어린것 같고.... 변화무쌍하고 리액션 남발하고 기분대로 행동하는게 20대때 나를 보는 것 같.. 성연이 보면 볼수록 진국인게 진짜 괜찮은 사람같다. 윤식도 생각하는게 진짜 멋짐.. 아무튼 핱시 러브게 임 체인지데이즈 이런거 좋아하는데 돌싱글즈가 제일 배꼽빠짐ㅋㅋㅋㅋ - 동거후부터가 찐이다. - 마지막화 보고 좀 충격.. 아&추 커플 실제로도 사귀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그럼 현재 연애중인 사람 투표에서 2명 나온건 누구란 말이죠!!! 누군지 알려주고 끝내야지 이건뭐 그리고 재열이 악플에 상처받았다고 우는데 나도 사람의 일부만 보고 판단했던 사람으로써 미안했다... 좋은 사람 만나요 재열씨!
박철우
4.5
1화 보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10화까지 다 봤을 뿐이고
채리
재열아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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