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는 아빠, 친구, 상담사 역할을 해내며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기 버거워한다. 그래서 모두에게 맵디매운 진실을 말해 주는 새로운 방식을 실행에 보기로 한다. 효과가 있을까? 아니면 요절복통 대소동이 벌어질까?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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