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을 떠났던 기준. 그가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을 파헤치고자 11년 만에 돌아온다. 차가운 복수를 향해 타협 없이 직진하는 강렬한 누아르.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