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겸 시공업자인 앨리슨은 일반인들의 오래되고 세련되지 못한 주방을 멋지게 개조한다. 의뢰인이 살고 있는 도시의 멋을 담으면서도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새 주방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