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인생과 사랑에 열병 들었던 질풍노도의 사춘기, '중2병'이라는 말이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영심이의 30대 이야기.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