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고향을 떠나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있었다. 일제의 선동과 회유, 협박으로 1937년 고향원주를 떠나 만주로 강제 이주한 원주촌 사람들의 아픈 역사의 배경과 그 실체를 밝혀낸 다큐멘터리로 당시 집단 이주 1세대 박정옥(87세)할머니의 삶과 얘기를 축으로 집단부락 건설의 배경과 실체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Memories
Darian Stavans
Symphonir No.2-2 (The Earth Which Becomes Far)
重廣誠
타향살이
고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