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골드세인트의 희생으로 비탄의 벽은 무너졌다. 드디어 아테나가 갇혀 있는 엘리시온에 도착한 세이야 일행. 하지만 하데스의 두 심복, 잠을 관장하는 휴프노스와 죽음을 관장하는 타나토스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두 신의 압도적인 힘에 밀리기만 하는 세이야 일행인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