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입주권을 들고 지겨운 동네를 나가서 자신이 죽으면 혼자 남게 될 외손녀 세영에게 최대한 많은 유산을 남겨 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80세 노인 성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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