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동반 자살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이야기이다. 사건 관할서의 형사와 도쿄 경시청 소속의 경위가 주인공이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