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삼 남매의 막내는 어느 날 한국에 가겠다 선언을 한다. 이후 세 남매는 서로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한국 부산과 일본 가마쿠라에서 가족의 의미를 고찰한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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