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발발 시기, 영국 귀족 레이디 세라 애슐리가 남편 소유의 거대한 목장을 팔기 위해 '파러웨이 다운스'라는 오스트레일리아 거친 오지로 향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