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학원물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직업물로 기존의 학원물처럼 프레임 밖에서 학교와 교사를 바라보는 방식이 아닌 프레임 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보는 드라마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