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음악,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분위기의 1930년대의 상해. 뛰어난 형사를 꿈꾸는 진소만은 경찰국 사건 고문 라비와 이웃이 되고, 서로 으르렁거리면서도 함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