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고유의 집단성과 개인성을 분석하고, 현대 한국 사회에서 ‘우리’란 어떤 의미이며 ‘나’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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