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방대한 신화를 좀 더 심도있게 풀어낸 반면, 이제까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접하지 못했던 시청자에게 맞게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로이 시작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