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아 부탁해 (하나다 소년사)
花田少年史
2003 · 애니메이션/SF/코미디/드라마/판타지
일본 · 12세

컬러 TV가 최고의 소원인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기동의 에피소드를 다룬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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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5.0
난 짱구보다 기동이였어
권영민
4.0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많아 종종 울면서 봤던.
씨네필보라
3.5
투니버스의 전성기
장도현
4.5
팀의 주제곡, 유년시대였나. 참 좋아했고, 내가 어릴 때 본 애니 중에 가장 좋아했던 작품. 그땐 세븐 일레븐에서 500원짜리 오뎅을 사면, 스티로폼 컵에 국물 가득 담아주었더랬다. 돌이켜보면 엄마에게는 사람들과 만나는 장소였던 종로국민생활관(나중에는 사회의 민주화 덕인지 구민생활관이 되었다.)애서, 엄마가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 위해 내가 먼저 집에 간다고 하면, 오뎅 하나를 사서 그리고 야채참치가 든 참치크래커를 하나 사서 성북동에 가는 언덕길을 추운 겨울 혼자 올랐다. 그 길이 춥고 외롭다기보다는, 아주 어린 핏덩이의 열기에 오뎅의 온기가 더해져서, 따듯하고 엉뚱한, 그래서 다 먹은 스티로폼 오뎅 용기에 꼬지를 꽂아 후크선장을 흉내내곤 언덕을 올랐다. 그리고 기동아 부탁해를 집에 서둘러 가서 기다렸다. 죽음에 대한 첫 감상이던, 중닭까지 자란 병아리가 초가을 갑작스러운 추위에 얼어죽던 그즈음에, 이 애니메이션은 또 다른 느낌으로 죽음에 대한 감각을 내게 일깨웠다. 이제와 돌아 보니, 그러나, 그때 가졌던 그 감각은 또 얼마나 순진하고 그리운가.
박정진
4.5
수채화풍의 유려한 작화, 목가적인 음악, 긴 호흡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이 모여 20세기 중반의 일본을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권탱밤탱
4.5
웨이브에 오늘 올라왔음 제발 다들 한번만 잡숴봐 (대충 짜파게티 들이미는 짤)
oKcomputer
5.0
특유의 작화, 감성, 설정들이 매력적이다.
피츠하버트
4.0
무슈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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