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남해마을 꽃을 좋아하는 평범한 50대 주부였던 고봉실이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파산위기에 놓이면서 이채원으로 상경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성공하여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