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라난 케이트 애슈비. 소송 탐정인 그녀가 집단 학살과 전쟁 범죄 사건에 뛰어든다. 가해자의 역사와 피해자의 역사, 진실은 어느 편일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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