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최강의 킬러라 불렸던 사카모토 타로. 사랑에 빠져 은퇴하지만 과거가 그의 발목을 잡기 시작한다. 이제, 사카모토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하는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