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을 입었던 루젝과 긴 휴가를 떠났던 토레스가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시카고 경찰 21서의 정보부가 다시 한번 완전체로 뭉친다. 정보부 팀원들은 보이트 경사의 지휘 아래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끔찍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사람들을 살해하는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기에 이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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