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파티는 일상, 흥청망청 쇼핑은 취미, 거리낌 없이 마음껏 즐기며 산다. 그 덕에 사건 사고도 잦지만. LA에 사는 아시아계 부유층의 삶을 담은 리얼리티 시리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