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신인 영화감독이 할리우드로 향한다. 재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싶었으나, 그녀를 반긴 곳은 환각의 숲. 섹스와 마법, 복수와 새끼 고양이로 점철되는 나락에 빠지고 만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